골드 점유율
Gold Share · 골드 쉐어, 골드 지분
팀이 번 골드 중 본인이 가져간 비율입니다. 성과가 아니라 배분된 자원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계산식
골드 점유율 = 본인 획득 골드 ÷ 팀 5인의 획득 골드 합
- ·게임 시작 시 지급되는 기본 골드와 시간당 자동 획득분이 모두 포함됩니다.
- ·팀 총 골드가 0이면 계산하지 않고 0으로 둡니다.
출처: supabase/functions/analyze-match/metrics.ts
성과가 아니라 자원입니다
골드 점유율은 팀이 번 골드에서 본인 몫이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딜 지분과 계산 방식은 같지만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딜 지분은 낸 성과이고, 골드 점유율은 받은 자원입니다.
자원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 자체로는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닙니다. 원거리 딜러에게 골드를 몰아주는 것은 대부분의 조합에서 정상적인 운영입니다. 서포터의 골드 점유율이 낮은 것도 마찬가지로 정상입니다.
딜 지분과 묶어야 의미가 생깁니다
골드 점유율 하나만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딜 지분과 나란히 놓아야 자원 대비 성과가 보입니다.
골드 점유율 30%에 딜 지분 32%라면 받은 만큼 낸 것입니다. 골드 점유율 30%에 딜 지분 15%라면 자원을 몰아줬는데 성과가 그만큼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반대로 골드 점유율 14%에 딜 지분 22%라면 적은 자원으로 몫 이상을 해낸 것입니다.
이 비교는 포지션 안에서 할 때 가장 정확합니다. 서포터의 골드 점유율은 어느 게임에서든 낮게 나오므로 다른 포지션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롤문철은 골드 점유율을 어디에 쓰나
캐리 기여 점수에 골드 점유율 곱하기 50이 들어갑니다. 딜 지분과 정확히 같은 배점입니다.
자원을 받은 것과 성과를 낸 것에 같은 배점을 준 구조라, 골드를 많이 받으면 캐리 점수가 따라 올라갑니다. 이는 현재 산식의 알려진 약점입니다. 자원 배분이 곧 기여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감안해 캐리 기여 점수의 종합 가중치는 20%로 두었고, 오브젝트 기여와 한타 기여에 각각 25%를 배분했습니다.
계산 예시
골드 점유율과 딜 지분을 나란히 볼 때
| 포지션 | 골드 점유율 | 딜 지분 | 읽는 법 |
|---|---|---|---|
| 원거리 딜러 | 28% | 32% | 받은 만큼 냈습니다 |
| 미드 | 26% | 15% | 자원 대비 성과가 낮습니다 |
| 탑 | 20% | 26% | 적게 받고 많이 냈습니다 |
| 서포터 | 12% | 6% | 포지션 특성상 둘 다 낮습니다 |
같은 포지션의 다른 게임과 비교할 때 가장 정확합니다.
이 지표의 한계
- ·골드를 어디에 썼는지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아이템 선택이 나빴어도 점유율은 그대로입니다.
- ·시간당 자동 획득 골드가 포함되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점유율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 ·캐리 기여 점수에서 성과와 같은 배점을 받는 구조는 현재 산식의 약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드 점유율이 높으면 잘한 건가요?
아닙니다. 자원을 많이 받았다는 뜻일 뿐입니다. 딜 지분과 같이 봐야 그 자원이 성과로 이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포터는 골드 점유율이 왜 이렇게 낮나요?
미니언을 먹지 않고 서포터 전용 아이템으로 제한된 골드만 얻기 때문입니다. 포지션 구조상 정상이며 낮다고 부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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