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롤문철 판정에 사용

라인전 점수

laneScore · 라인전 지표, 라인전 우위, lane 축

14분 시점의 CS 차이, 골드 차이, 라인전 구간 솔로킬을 하나로 합친 원점수를 0~100으로 정규화한 판정 축입니다. 라인 상대가 없는 정글·서포터는 비교에서 뺍니다.

계산식

라인전 축 = 50 + clamp((CS 차이 ÷ 10) + (골드 차이 ÷ 100) + (솔로킬 × 5), -50, 50)

  • ·CS 차이와 골드 차이는 14분 시점 프레임에서 같은 라인 상대와 비교한 값입니다.
  • ·솔로킬은 0분부터 14분 사이에 기록된, 어시스트가 없는 킬만 셉니다.
  • ·괄호 안 원점수는 상하한이 없습니다. 50을 더하고 ±50으로 자른 값이 실제 축입니다. 50이 균형, 0이 최악, 100이 최고입니다.
  • ·판정에서는 양쪽 역할이 모두 TOP·MIDDLE·BOTTOM일 때만 이 축을 씁니다. 정글과 서포터는 라인 상대가 없어 제외합니다.

출처: supabase/functions/analyze-match/judge.ts

왜 절대값이 아니라 차이인가

라인전 점수는 본인의 CS나 골드가 얼마인지를 보지 않습니다. 같은 라인 상대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앞섰는지만 봅니다.

절대값을 쓰면 챔피언과 매치업에 따라 기대치가 달라 공정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파밍이 편한 챔피언과 초반부터 압박을 받는 챔피언에 같은 기준선을 적용하면 한쪽은 항상 손해를 봅니다.

반면 상대와의 차이는 그 게임 안에서 조건이 같습니다. 둘 다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라인에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벌어진 격차는 라인전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에 가깝습니다.

14분 시점을 쓰는 이유

롤문철은 매치 타임라인에서 14분 이하의 프레임만 추린 뒤, 그중 마지막 프레임의 값을 씁니다. 타임라인 프레임은 1분 간격으로 기록되므로 실질적으로 14분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14분을 자른 이유는 그 무렵 대부분의 게임에서 라인 단계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첫 포탑이 무너지고 로밍과 오브젝트 대치가 시작되면, 그 뒤의 CS 격차는 라인전 실력이 아니라 팀 운영의 결과가 됩니다.

이 경계는 저희가 정한 값이며 Riot이 정의한 것이 아닙니다. 라인전이 일찍 끝난 게임에서는 후반 요소가 조금 섞이고, 늦게까지 라인을 서는 게임에서는 일부가 잘립니다.

상대 라이너를 어떻게 찾나

매치 데이터에 기록된 포지션 정보를 이용해 반대편 팀에서 같은 포지션인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개별 포지션 값과 팀 포지션 값 중 하나라도 탑·정글·미드·원딜·서포터에 해당하면 그 값을 씁니다.

알려진 다섯 포지션만 인정합니다. Riot이 포지션을 판정하지 못하면 개별 포지션은 Invalid, 팀 포지션은 빈 문자열이 되는데, 이 값들끼리도 서로 같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비교하면 아무 적이나 상대 라이너로 잡힙니다. 탑인데 정글러와 CS를 비교하는 일이 실제로 가능했고 2026년 7월 31일에 고쳤습니다.

라인을 서로 바꿔서 시작한 게임에서는 여전히 매칭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찾지 못하거나 내 포지션을 알 수 없으면 라인전 점수는 0으로 처리됩니다. 잘못된 상대와 비교해 틀린 숫자를 내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50 + clamp로 0~100에 가둡니다 (2026-07-28 재설계)

괄호 안 원점수(CS차이÷10 + 골드차이÷100 + 솔로킬×5)에는 상한도 하한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 원점수를 그대로 20% 가중치로 종합 점수에 넣었는데, 다른 축은 최대 100점을 낼 수 있는 것과 달리 라인전 원점수는 보통 한 자릿수에서 20점대에 머물러 실질적인 영향력이 가중치 숫자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지금은 원점수를 -50에서 50 사이로 자른 뒤 50을 더합니다. 50이 균형(상대와 대등), 0이 라인전을 완전히 내준 쪽, 100이 완전히 압도한 쪽입니다. CS 차이 50에 골드 차이 2,000이면 원점수 25점이 정규화된 축에서는 75점이 됩니다.

이 정규화 덕분에 라인전 축도 다른 다섯 축과 같은 0~100 눈금 위에서 가중치 숫자 그대로의 영향력을 갖습니다.

정글·서포터는 이 축으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라인전 축은 "라인 상대가 있는 역할"에서만 뜻이 있습니다. 매치 판정에서는 두 사람의 역할이 모두 TOP·MIDDLE·BOTTOM일 때만 이 축을 비교 근거로 씁니다.

둘 중 한쪽이라도 정글이거나 서포터면 라인전 축을 통째로 빼고, 남은 축의 가중치를 합이 1이 되도록 다시 맞춥니다. "정글은 로밍 위주라 감점", "서포터는 원래 낮다" 같은 보정을 넣는 대신,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상황을 그냥 빼는 쪽을 택했습니다.

개인 성적표(종합 점수)에는 정글·서포터도 라인전 축 값이 들어갑니다. 상대 정글러·서포터와 비교해 계산되지만, 매치 판정에서는 이 값을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계산 예시

14분 시점 기록으로 계산한 라인전 축

상황CS 차이골드 차이솔로킬원점수정규화(축)
크게 앞섬+40+1,50014 + 15 + 5 = 24.074.0
조금 앞섬+12+30001.2 + 3 = 4.254.2
호각+2-5000.2 - 0.5 = -0.349.7
밀림-35-1,2000-3.5 - 12 = -15.534.5

골드 차이의 배점이 CS 차이보다 큽니다. 100골드가 1점인데 CS 10개가 1점이기 때문입니다. 정규화(축) 값이 실제로 가중치 0.20이 곱해지는 숫자입니다.

이 지표의 한계

  • ·CS 차이와 골드 차이가 일부 겹칩니다. CS는 골드를 만들어내므로 같은 우위가 두 항목에 반영됩니다.
  • ·원점수가 -50 미만이거나 50을 넘으면 클램프되어 그 이상의 격차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 ·포지션 정보가 비어 있거나 라인을 바꿔 선 게임에서는 원점수가 0(정규화 50)으로 처리됩니다.
  • ·상대를 죽이지 않고 파밍만 앞선 경우와 압박해서 격차를 만든 경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 ·매치 판정에서는 정글·서포터가 낀 게임에 이 축을 쓰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인전 축이 50 미만으로 나왔습니다.

정상입니다. 14분 시점에 상대 라이너보다 CS와 골드가 뒤처졌다는 뜻입니다. 50이 균형이고 그 아래는 열세입니다.

정글러도 라인전 점수가 나오나요?

개인 성적표에는 나옵니다. 상대 정글러와 비교해 계산됩니다. 다만 매치 판정에서는 정글·서포터가 낀 게임에 라인전 축을 비교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라인 상대가 없어 격차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14분인가요?

대부분의 게임에서 라인 단계가 끝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롤문철이 정한 기준이며 Riot의 공식 정의가 아닙니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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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Riot ID를 넣으면 함께한 랭크 게임을 찾아 위 지표를 전부 계산합니다. 로그인 없이 성적 비교까지 볼 수 있습니다.